안녕하세요좋은사람이란 무엇일까요? 사람마다 기준점이 달라서 잘 모르겠지만제가 아무리 체격이 있고 헐크 같은 외형이지만 다정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여자입장에서 자신이 권력자다 나느 여자니까 이렇게 해도된다이런 모습을 보이면 저는 반대가 되어버리는 성향으로 바뀌거든요.어느정도 눈치껏 서로 조율하면서 도와가면서 하는게 저는 맞다고 생각이들더라구요이 여자 저여자 만나보니까 말이죠여자를 지켜주려면 돈이 있어야되고 거기에 따라 능력이 어느 정도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서20대 후반부터 이제 공부를 하기시작합니다 물론 일하면서 말이죠전세집을 키워야했으니까 4년조금 넘어서 투룸-> 쓰리룸으로 넓히는데 성공했는데요그러다보니까 30대 초반이 되있더라구요 ㅠㅠ이렇듯 집에 대한 애착이 좀 강한 편의 소유자인데. 여자 입장에서 부정적으로  보이시나요?2.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좋은 사람이 되어라 라는 말이 있는데 좋은 사람이란 무엇일까요? 저는 일단 성격이 욱 하는걸 최대한 고치고 미래를 생각해서 참고평소에는 정말 여자에게 잘하거든요 남자는 여자를 위해 어느 정도 희생을 해야된다고 생각해요물론 여자 입장에서도 그러시겠지만 또한 희생 이라는 단어 표현이 조금 극단적이지만 그만큼몰래 해야된다고 생각하는편이라 그렇게 계속 연애해왔고요 내가 선택한 여자가 행복하고 웃는것만으로도 저는 힘들어도 그게 또 힐링이 되는 성격이거든요어디서 좀 더 좋은 사람이 되는게 맞을까.. 3.하지만 모든 행동에는 부작용이 있을수도 있죠.. 너무 그러다 보면 당연시 하게 되는 권력으로 바뀔때가 있더라구요 ...ㅋㅋ  여성분들께서는 왜.. 꼭 그걸 누리시는걸까 ㅋㅋㅋㅋ 연예인급 미모에 자기관리를 한다면 뭐 저는 당연히 그래야겠지만 그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