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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1유학 전 대치동사는 예비 고 1인데요 대치동에서 공부를 정말 못하는편이고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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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너무 빨라요.. 저는 올해 16살입니다학교가 끝나고 벌써 이만큼이라는 시간이 지났네,, 이러면서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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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너무 빨라요.. 저는 올해 16살입니다학교가 끝나고 벌써 이만큼이라는 시간이 지났네,, 이러면서 집으로
저는 올해 16살입니다학교가 끝나고 벌써 이만큼이라는 시간이 지났네,, 이러면서 집으로 돌아와요. 아무노래가 벌써 나온지 5년이 되었고 제가 중3이 된지 벌써 한달이 넘었어요... 사실 어제일 같은데 체감이 잘 안되요. 눈감았다가 뜨면 2018년도 생각나고 이사오기 전에 친했던 친구랑 놀던 장면이 생생하게 필름처럼 지나갑니다.저의 인생전부였던 친구와 , 그 집을 떠나고 새로운곳으로 온지 벌써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어요. 사실 그 집에서도 4년 살았었는데 이정도로 시간이 빠르게 흐르진 않았거든요..막상 되돌아보면 너무 슬프고 지금 당장이라도 인터폰으로 친구한테 전화걸어야할거같아요.매일 밤마다 위로 노래 들으면서 침대에 박히고 우는게 일상이 되어버렸고 반배정때문에 반에서 친구도 없어서 매일 혼자다닙니다. 첫 중간고사를 본지 일주일도 안된거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났어요.. 부모님도 나이를 먹어가는게 보이고 너무 슬프고 속상하고매일 다투고 동생도 점점 자라고 모든게 적응이 안돼요.학원에서도 매일 울고 집에10시에 오고 새벽2시까지 게임하다가 자는 제 일상이 너무너무 싫어요.시간이 좀 천천히 가게 하는법이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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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천천히 가게 하는 방법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