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캐나다 관광비자로 입국하려다가 입국심사관에게 관광의 목적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못해서 그자리에서 입국 거절되고 입국금지 1년 받았습니다. 이정도로 입국심사가 까다로울 줄 몰랐구요… 그자리에서 한국으로 귀국 조치 됐습니다. 이제 앞으로 캐나다 갈때 불이익이 생길까요? 관광이던 워크퍼밋이던 앞으로 캐나다를 가고싶은데 비자 받기 어려워질까요?ㅠㅠㅠㅠㅠ
뭔가 의심할 증거와 정황이 있으니까 돌려보낸거지 말 조금 어버버한다고 그것만으로 거부한건 아닐겁니다. 관광객한테 불체의 기운이 있다 하면 고것이 한국인이어도 내보내야져..
아무튼 금지기간 지나면 비자 신청 할 수 있는데 비자심사는 훠얼씬 까다롭습니다. 관광비자는 나올 수 있지만 또 공항도착해서 문전박대할 수도 있음.. 미국 호주 영국등 갈때도 좀 지켜봐야하는 상황이고요.. 담번 비자낼때는 법무사한테 물어보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