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직 알지못하는 개념때문에 질문드립니다. 상대적인 개념만 알지 절대적인 개념을 몰라서 질문드립니다.복잡하게 말고 본질적으로 질문하고싶은데요.나 →식당 →주유소 →시장 → 국가 → 공무원→회사근로자 →해외 →나제가 식당에서 1000원을 소비 합니다.식당주가 주유소에서 1000원을 소비 합니다.주유소주가 시장에서 1000원을 소비 합니다.시장상인이 국가에게 1000원을 세금 냅니다.국가가 공무원 노동으로 1000원을 소비 합니다.공무원이 회사제품을 구매해 1000원을 소비 합니다.회사근로자가 회외제품을 구매해 1000원에 소비 합니다.해외사람(외국인)이 저에게 여행가이드비용으로 1000원을 소비합니다. 결국은 1000원이라는 것이 누구 손에 있냐 밖에 안보이는데뺑뺑이만 돌지 돌고 도는것 말고 수치적 가치 상승은 어디서 이루어지나요?1000원으로 1개 구매하던것이 2개 구매할 수 있게되는 그 원천.물이라는 것이 (증발을 빼고봐도) 산에서 흐르는 것이 강으로가고 그 강물이 다른지역으로 가기도 하고돌고 돌고 아무리 뺑뺑이만 돌아도 같은 양의 물인데요수치적 상승이라는 것은 '비라는 원천이 있는데요.' (무에서→ 유)돈의 원천은 어디에 있는것일까요?예로 산유국(무에서→ 유)이라면 누군가가 기름을 채취하는 적당한 노동으로싼가격에 온국민에게 뿌리게 되는 원리이니전국민 전체적으로 절대적인 상승가치가 이루어지는것 같기도하고.이런 원천이 없다면 서로서로 상대적으로 돌고도는 돈만 얻으려는 원리아닌가요?제가 이해한 머리로는 그게 기업이 됐던 국가가 됐던 해외가 됐던 그걸 누가 쓰니깐 팔리는거고수요없는 공급은 있을 수가 없다인데요.원천같은게 없다고 생각하고 본다면 인간들이 동물의세계처럼 남을 죽여야 내가사나 싶기도하고 ㅋㅋㅋ(쓰면서도 어이없음)좀 순화해서 말하면 남보다 내가 잘 살아보고 봐야하나제 본질적으면서도 질문요지만 이해하신분이 답변하셨으면 좋겠네요
비를 수치적 상승의 근원으로 제시한 것이 오류가 있습니다.
순환의 개념에서 보면 비도 육상에서 증발, 상승되었다가 모여서 물방을로 떨어지는 것이며
물이 새로 만들어지는 것이라면 대기중 수소와 산소를 물H₂O로 합성하는 것만 넣을 수 있습니다.
같은 개념으로 물을 없애는 것은 전기분해해서 수소H₂와 산소O₂ 가스로 만드는 것을 생각할 수 있겠죠.
돈을 새로 찍어내는 곳이, 우리나라에는 조폐공사가 있습니다.
조폐공사에서는 새로 찍거나 보관하고 있던 돈을 공급하기도 하고
돈을 회수하기도 합니다. 못 쓰는 것은 잘게 부숴서 폐기하기도 하죠.
다른 나라에도 우리나라의 조폐공사와 같은 기관이 제각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