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애인의 pc카톡을 우연히 보게 되어 바람 핀 사실을 알게되어서 헤어짐 (25.08.28)- 그 후 일요일에 내가 만남을 제안하여 만나게됨. 전 애인 집 주차장에서 만나고 차에서 억울함에 대해 욕설도 하고 전 애인이 대학원을 다니는데 학교에다가말하겠다고 말도 했으며, 내가 연락하지 않는 조건으로 바람 상대 연락처를 알아냄. 바람남은 같은 대학원 사람이며, 이미 정리를 하자고 했으나 상대가 못 받아드리는 상태라함. 그 후 여러 이야기를 들어주며 둘 다 나름 아름답게 마무리를 함. 이야기 중 전 애인이 자기는 사실 정신병원 다니고 있다함 (25.08.31) 참고로 전화번호 받기까지 녹음을 해놨음- 만남 직후 전 애인에게 연락이 와서 오늘 얘기 들어줘서 고맙다 자기는 나쁜 사람이다 했고 저도 측은 지심이 느껴져 사과를 하고 둘 다 미련있게 문자를 주고 받음 (25.08.31)- 그 후 미안한 마음과 재회를 하고 싶은 마음에 편지를 써 전 애인 집 우편함에 넣어놨음. 편지를 읽고 한번 더 만나기로함 (25.09.02)- 다시 전 여자친구 동네 술집에서 만나 재회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집에 들어가기 전 스킨쉽도 하고 보냄 (25.09.03)- 그 이후 계속해서 재회에 대한 애정 표현의 연락을 주고 받고 바람 상대는 정리하겠다 약속 받음. 그렇게 25.09.07에 만나 정리를 한다고 했음.- 둘이 같이 만났는데 시간도 늦고 연락도 안받고 자기 취했다고 내일 이야기 한다고 또 회피를 함. 그 말을 믿을 수 없어 다수 전화를 했으며, 전화를 받지 않음. 마지막 기회라며 솔직하게만 이야기 해달라 카톡을 보냈고 전화가 옴. 전화에서는 정리 중이였는데 내 전화가 와 바람 상대가 화나 아직도 못가는 중이라고함. 거짓말임을 아는데도 계속해서 기회를 주고 본인도 인지를 했으나 일관되게 거짓말을 함. - 결국 바람상대와 전화를 했고 바람폈다는 기간, 정리 여부 전부 거짓이였음. 결혼얘기까지 한 사이, 난 스토킹범으로 알고 있음 통화는 녹취. 증거로 대화내용 보냄관련태그: 형사일반/기타범죄, 이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