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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몰래 화장 전 중학생 입니당 엄마 몰래 화장 한지 한 4달 ?

전 중학생 입니당 엄마 몰래 화장 한지 한 4달 ? 정도 됐는데요 엄마는 화장 하고 싶으면 이야기 하라는데 저는 진ㄴ짜 왠지모르게 말을 못하겠는거예요 근데 어제 제가 까먹고 학교가기전에 쿠션을 거실에 두고 나간거예요 ;; 그래서 학원 갔다와서 엄마가 이거 니꺼야 ? 라고 물어보는 거예요 ㅠ 그래서 전 친구가 제 자리에서 화장 하다가 가방에 실수로 떨어져서 꺼냈던건데 까먹고 못 줬다고 말해서 위기는 넘었는데 진짜 성인까지 말을 못할수도 없고 진ㄴ짜 어떻하져 ㅠㅠ 말은 진짜 못하겠어요 자연스럽게 엄마한테 말할멘트 없을까요 ㅍ
엄마에게 솔직하게 화장에 대한 관심을 이야기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엄마 요즘 화장에 관심이 생겼어”라고 시작하면 자연스러울 거에요!
부담 가지지 말고 천천히 말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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