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번에 강릉의 역대급 가뭄으로 인해 재난지역 선포도 되고 전국 각지에서 도움의 손길을 보내오는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그럼에도 좀 확실히 해야 할 것으로 비록 역대급 가뭄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내실을 뜯어 보면 이거 사실상 인재라고 봐야할 것 같은데요지방자치랍시고 능력도 없고 공부도 못하는 지역 출신 인사들이 자리를 차지하다 보니 제대로 된 행정은 고사하고 지역에서 해먹기나 하는 등 사실상 지역의 왕으로 군림하는 모양새 인데요능력도 없고 공부도 못하던 것들이 자리만 차지하고 있으니 현안에 대한 대응도 미래에 대한 준비도 없이 그냥 남들 다 하는 것 따라 하는 수준으로만 행정을 운영하는 것 같아요하루 빨리 다시 중앙집권으로 돌아와 능력도 없고 공부도 못하던 지역 출신에게 행정과 운영을 맡길 것이 아니라 서울대 나온 능력 있고 공부 잘하는 중앙인사가 서울에 앉아서 전국 모든 지역을 관활했던 예전의 방식이 여러모로 훨씬 나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각 지방별로 무슨 관광객 유치하겠다고 세금 수십억 수백억 사용해서 어쩌구 저쩌구 이런저런거 갖다부친 테마파크 1년 연간 방문객 수백명 뭐 이러고 있는데 정말이지 얼마를 해먹었다는 소리인지 답답하기만 하네요, 중앙정부였다면 절대 이런일은 일어나지 않을텐데 말이에요.항상 느끼지만 회사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이 많은게 맞고요, 나라에도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이 많아 필요한 곳 적절한 곳에 돈이 쓰이지 않을뿐이에요이게 확실히 인재라는 생각이 드는게 마침 민주당이 정권을 잡자마자 자연재해가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그 근본원인은 민주당에서 찾을 수 있을 것 같고요,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중앙정부가 전국을 관활하게 해서 가장 최적의 지역에 최적의 사업을, 그리고 각 지역의 현안을, 각 지역의 미래를 지역에 맞게 특화시키는 것이야 말로 미국 형님을 위해 나서서 중공과 피 흘리며 맞서고 나라의 국부를 미국 형님께 갖다 바치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이에요.강릉 지역민들도 능력없고 공부를 못해서 어리석은 선택을 한 것 같은데 앞으로는 중앙 국힘당 말 잘 듣고 주요 인사로 국힘당을 선택한다면 앞으로는 모든 일이 잘되지 않을까 싶네요그런데 요새 강릉에 물이 부족하다는데 그럼 이럴 때 쓸데없는 곳에서 세금 더 거두어 들일게 아니라 강릉 지역에 생수 2~3배 비싸게 판매한다거나 해서 세수를 충당하면 좋은일 아닐까요, 왜 쓸데없는 곳에서 자꾸 세금을 더 징수하려는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