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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공간디자인vs상명대 공간환경 현 고3이고 학종으로 명지나 상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생기부는 3년 전부

현 고3이고 학종으로 명지나 상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생기부는 3년 전부 공간디자인으로 채웠고 공간디자인 분야 희망하고 있습니다. 명지대 공간디자인과 상명대 공간환경을 고민하고 있는데요.. 대학 인식이나 입결 보면 명지가 상명보다 높다고 하는 것 같던데 맞나요?ㅠ 근데 명지대 공간디자인은 용인에 있고 심지어 건축학과가 아니지만 5년제라고 해서 고민됩니다.. 상명대는 서울에 있지만 공간환경학부 자체가 지리+주거가 합쳐진 학부라길래 공간디자인 희망하는 저에게 맞는 학과인지....ㅜㅜ 명지대 용인은 기숙사 가야하고 상명대는 통학 가능합니다!
명지대 공간디자인과와 상명대 공간환경학부는 각각 특성과 입시 경쟁률, 인지도, 위치, 커리큘럼이 다릅니다.
1. 명지대 용인캠퍼스 공간디자인과는 5년제 학제이며, 건축학이 아니기 때문에 건축 관련 자격증이나 진로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명지대는 대학 인지도는 전국적으로 평균 이상이며, 입시 경쟁률도 어느 정도 높은 편입니다.
2. 상명대 서울캠퍼스 공간환경학부는 공간디자인 희망 분야와 연계성이 높으며, 지리+주거 관련 과목들을 배울 수 있어 관련 분야에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위치는 서울로 통학이 가능해 기숙사가 필요 없고, 학생들의 활동이나 네트워크 측면에서도 유리할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 명지대는 인지도가 높고 쟁점이 될 수 있지만, 5년제와 위치 문제, 건축과의 차이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 상명대는 위치가 좋고, 공간디자인 관련 학과 특성상 희망 분야와 더 부합 가능하며 통학이 용이합니다.
당신의 희망하는 분야와 학과 적합성, 입시 전략, 위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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