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에스 편의점에서 일을 했던 사람 입니다.3월16일부터 일을 했구요 7월6일 일 짤렸습니다.사건개요는 7월6일 저녁 7시 정도구요 일요일 저녁 출근하는 날인데 저녁에 7시정도 전화가 와서 한다는 소리가 카운터에 이상한 남자가 다리꼬고 앉아 있는데 누군지 아냐고 물어보더군요 잘모르겠다 그랫더니 제친구라고 돌려서 이야기를 끄내더군요 그러더니 점주가 저한테 잘못한게 또 있으면 이야기 하라는식으로 말했습니다. 없다 잘못한거 그랬더니 맥주500 카스 번들 왜계산 안하고 들고 가냐는 식으로 절 도둑으로 몰기 시작 하더라구요 그걸로 실갱이 아닌 실갱이를 하였고 가져간적 없었다 그러면서 또 한다는 말이 폐기를 왜 무단반출 했냐, 자체 폐기를 하라고 했는데 왜 밖으로 가지고 나가냐 폐기양도 많고 해서 밖에 나가서 버렷다 그렇게 이야기 했구요cctv이에 제가 맥주번들 가지고 나가는게 찍혓다는거에요 전 가져간적이 없다고 계속 이야기 했었습니다. 도저히 안될것 같아 영상보고 이야기 나누자 매장으로 오라고 하더라구요 . 매장으로 친구랑 가치 갔는데 가자 마자 점주 남편이란 양반이 다자고짜 여기서 일하는 직원이 누구고 일안하는 직원이 누구야 그러면서 일도 안하는 사람이 왜 카운터에 들어오냐 창고에는 왜가냐라는 식으로 찍어누르려고 하는걸, 제가 그랬습니다. 당사자 아니면 빠지라고 당신하고 이야기 할거 아니고 점주랑 이야기 하로 왓다고 그렇게 또 실갱이 하다가 경찰을 부르네 마네 뭐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친구 112로 신고했습니다. 편의점에서 도둑으로 몰고 있다고 경찰관 두분이 오셧구요 그때까지도 영상자체를 못봤습니다. 경찰관이 점주들하고 진술서 작성 하였고 저하고 제친구는 개인정보만 받아 갔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거 당사자들은 영상도 못봤는데 점주 그사람이 지에스 ofc한테 영상 공유하고 맥주 번들 가져 간거 같지 않냐고 그랬더니 뭐 가져갔네요 이야기 했다고 하더라구요, 녹음 파일 있습니다.그리고 8월8일 만 한달이 지나서 경찰서 에서 전화왔습니다.8월9일 출석 하라고 해서 오늘 다녀왔는데요 정말 기도 안차서 말이 안나옵니다.절도사건 피의자로 조사받고 왔습니다. 점주가 여자분인데 갈때까지 간것 같네요 . 경찰관이 하는 말은 맥주번들 말고도 가져간게 더있다는 식으로 이야기 합니다. 참이슬 소주 4병 월드콘아이스크림 메로나 아이스크림 제가 그걸 왜 가져 갑니까 돈주고 사먹지.. 점주 그여자가 선넘었네요.. 전 안가져갔는데 지금 그점주는 제가 가져갔다고 하는 상황입니다..무단반출 이것도 죄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오늘 경찰서 갓다온고 나서 죄가 되는줄 알았습니다. 무단반출 폐기부분에 대해서 죄값 받고요. 제가 안가져 갔는데 가졋갓다고 하는것들로 무고죄 신고가 가능 합니까? 그리고 맥주번들 을 손으로 받치고 가져갔다는데 영상속엔 번들 종이만 들고 있는걸로 나왔습니다./ 정말이지 너무 억울합니다. 제가 14년전 출소하고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넘들한테 피해도 안주고 법 최대한 지키면서 살았고 나름 사회생활 잘하고 잘살았습니다,. 경찰관도 그부분을 높게 보시더라구요 제가 덩치가 많이 큽니다. 그래도 먹고 살아보겠다고 이일저일 안가리고 일다니는 사람인데, 너무 억울합니다.18일날 법률구조공단 예약도 해놓은 상태 입니다. 악덕점주가 재고조사를 해봐야 된다고 했답니다. 총 피해액을 90만원을 선정을 해놓은 상태더라요 이제는 하다하다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별걸로 다 트집잡고 꼬마잡네요 끝까지 가야 할것 같습니다. 그 끝이 어딘줄 모르겠지만, 이여자 끝까지 괴롭혀야 겠네요 걸려고 이런 도라이한테 걸렷네요 정말이지 어이가 없고 황당하고 속에서 천불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