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거의 3일차인데 3일전에 친구가 남소를 해준다고 해서 받았는데 뭐 나쁘지않게 생겼고 착하고 그렇다고해서 받았고 걔도 괜찮다고했는지 저한테 디엠이 오더라고요 안녕이라고 그래서 저도 안녕이라고 하면서 걔도 저한테 뭐해? 어디중이야?? 이렇게 계속 물어봐서 저도 걔의대한 호감이 점점생겨서 마음도생겼는데 2틀짼날 걔가 아침에 일어났냐고 물어봤고 운동하고있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제가 너는 뭐하냐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걔가갑자기 선뎀이 안와서 제가 계속 같이 게임하자고 보내봤는데 갑자기 자기 게임껏다고해서 알겠다고하고 자기전에도 연락이 안와서 제가 나 먼저 자겠다 잘자라고 하니깐 걔도 잘자라고하고 끝났는데 오늘 돼니깐 갑자기 선뎀도 아직까지 한개도 안와서 남소 시켜준얘가 또 자기친구한테 이 얘기를 말했는데 그 남자얘가사실 제가 보낸사진도 자기 마음에 든것도 아니였고 친구가 그냥 연락해보라고 해서 한거고 제가 말을 이어가는 방식?? 이런것도 이상하다고해서 갑자기 저한테 정떨어진것같은데 저는 아직 얘가 호감이 있고 아직 마음이 있는데 오늘 제가 먼저 디엠을 보내볼까 하네요.. 제발요..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