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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잘 보는 평택신경외과 추천좀 해주세요. 허리가 아프기 시작한지는 1년정도 된 거 같아요. 얼마나 고생스러운지는 아마 허리
허리가 아프기 시작한지는 1년정도 된 거 같아요. 얼마나 고생스러운지는 아마 허리 아파본 사람들만 알거예요. 뭐라도 조금 움직이려고 할라치면 허리가 너무 아프고, 발까지 저리는데….참고, 운동해서 좋아지게 해보려고 했는데, 제 욕심인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제 몸이지만, 제 몸에 못할짓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치료 잘 하는 좋은 병원을 찾아보려고 해요. 도와주세요. 제가 평택에 사는데, 허리 질환 잘 보고, 과잉진료 안하는 평택신경외과 추천좀 해주세요. 
남일 같지 않아서 답글 드립니다.
제가 허리가 좀 좋지 않은 건 알고 있었는데요.
2달전 어느 새벽에 다리가 너무 저려서
자다가 일어나서 다리 주물주물해주고,
조금 나아져서 평상시대로 출근을 했다가
다리 저림 증상이 너무 심해지는거예요.
진짜 이러다 마비가 오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요.
너무 무섭고 놀라서, 회사에다 이야기하고 택시타고
가장 가까운 오산 버팀병원에 가서, 진료받고,
바로 MRI 찍고… 와.. 지금 생각해도 진짜 아찔하네요.
ㅇㅈㄱ원장님한테 치료 받았고,
너무 멀쩡해져서 신기할 정도입니다.
다행히 수술까지 가지는 않았고,
시술로 잘 치료를 받게 된 케이스인데요.
저림 증상이나 통증이 바로 없어졌고,
하루만에 퇴원해서 지금껏 너무 잘 지내고 있어요.
ㅇㅈㄱ원장님이 설명도 차분하고 자세하게 해주셔서
불안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병원 분위기도 좋고, 간호사 선생님들
진짜 친절하게 잘 해줬어요.
허리는 좋아진 상태를 잘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고 해서,
개인적으로 운동도 시작을 했습니다.
평택신경외과는 아니지만, 평택에서 가까운 곳이라
괜찮을 것 같아서 오산 버팀병원 가보시고
진료 받아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