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에돔이나 볼락은 크기가 크게 차이나는 어종이라 채비 호수도 조금 달라요.

볼락은 보통 작은 바늘과 가벼운 채비를 써요. 원줄은 1호 내외 정도가 무난합니다.

뱅에돔은 힘이 좋아서 조금 튼튼한 채비가 필요해요. 바늘은 뱅에돔 전용 6~8호 정도면 괜찮아요.

완성형 세트를 살 거라면, 볼락 위주면 1호대 가벼운 릴찌낚시 세트, 뱅에돔 위주면 2호대 릴찌낚시 세트를 선택하면 돼요.

혹시 두 어종을 같이 노리려면 1.5호 정도의 중간 세트를 사는 게 좋아요. 볼락엔 약간 무거울 수 있지만, 초보자라면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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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6zvqglo 하윤의 마음상담소 : 네이버 블로그

누구나 마음이 무겁고 답답한 순간이 있죠. 저는 그런 고민을 혼자 안고 가지 않도록 함께 이야기하고 풀어가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진로, 돈, 인간관계, 가족 문제까지 삶 속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겪는 고민들을 편하게 털어놓고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필요할 때 꺼내볼 수 있는, 조금은 마음이 가벼워지는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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