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부탁드립니다 제가 군인인데 부대가 일본으로 파견을나가서 백화점안에서 근무를하게되었는데 여친이 놀러와서 외박인지
제가 군인인데 부대가 일본으로 파견을나가서 백화점안에서 근무를하게되었는데 여친이 놀러와서 외박인지 외출인지 잠깐 놀러나갔습니다. 당시 제핸드폰이 폴더폰이었는데 여자친구가 열었다 닫았다 가지고놀다가 고장이났어요 그러다 제가 갑자기 알몸이 되어서 옷을사러가려고 했는데 여자친구는 와 이거예쁘다 하면서 옷을보고있고 저는 저안주고 뭐하냐고 쪽팔려서 구석에 쭈구려있으니 어떤사람이와서 이사람뭐야?라고 했습니다 어찌저찌 밖으로 나갔는데 밖에는 기자들이 사진을찍고있었는데 저는 알몸으로 그곳을 지나다가 잠에서깼습니다꿈해몽 부탁드리겠습니다!
하고자 하는 일이 막힘 없이 풀려나갈 꿈입니다.
이 꿈은 자신의 일이 순조롭게 추진되어 무난히
성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운이 따라 하는 일마다
만족할만한 성과가 나타나거나 훌륭한 협력자를 만나
어려운 일을 차질 없이 진행시키게 될 꿈입니다.
그러니 계획한 일이나 소망한 바가 있다면 과감하게 도전
하여 좋은 성과를 얻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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