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자입니다.전남친들이 한명빼고 전부 쓰레기였어요.제가 쓰레기라서 쓰레기를 만날수도 있지만,저는 순수한사랑을 했고 20대를 버렸어요.이제 너무 지쳐요 여자를 좋아해버릴까 생각도 듭니다.만났던 쓰레기들은 키우던 동물을 버리고 죽이고가스라이팅에 저를 때리고 학대하고 그랬어요그런 저는 신고한번 못하고 만나다 지쳐 헤어졌지요진짜 신기하죠? 그런 부류만 골라만났다는게.남자복이 없다해도 이건 심하지않나요?다음연애도 징글징글해요.전남친들을 만나서 죽여버리고싶어요정신까지 피폐해진 나....또 연애를 하게된다면 제 과거를 알게된다면다 저를 싫어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