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여자친구랑 반동거중인 남성입니다.지금은 제가 시험 준비때문에 일주일에 2.3일정도만 오는편이에요.여자친구 또한 이해해줘서 덜 놀러오는편인데.최근에 다시 예전에 하던 학원선생님 일을 하고 있는데.어제 갑자기 아이들 대회에 따라 가야한다고 하더라구요.어제 아침까지만 해도 어제 저녁거리를 생각했다가갑자기 못온다고해서 같이먹기로한 음식으로 혼술 하고 있는데오더라구요.ㅋㅋㅋ그래서 같이있다가 오늘 6시에나간다는 소리에 일어나보니까 없고 아침10시에 전화와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카톡 한다는 여자친구는 거의 뭐 연락이 없는 상황인데그냥 자유로 생각없이 지내는게 맞을까요?!!여친은 가족여행갔다가 제집에 소리소문없이 들어오는편이거든요 ㅋ 카톡이라도 하나 해주면 좋을텐데 2.이런 상황에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