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이 있다는 게 내키지 않음 남자인 것도 여자인 것도 어울리고 싶어서 통제 아래 들어간 것이지
남자인 것도 여자인 것도 어울리고 싶어서 통제 아래 들어간 것이지 성관계하고 연애할려고 남자나 여자나 된 게 아닌데 자꾸 음흉하다는 식으로 몰아가서 불쾌해요 어쩌나요?? 내가 변태인가 누가 변태인가 해보자는 것도 아니고? 뭐하자는 걸까요??
질문자님은 변태가 아니고 그냥 ‘어울리고 싶다’는 마음이 핵심입니다.
사람들의 왜곡된 해석에 마음 상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