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버그 미국인가에서는 익충아니고 해충으로 친다는데 죽으면 사체가 산성이라 차에서 잘 안떨어지고 부식도 되는데 익충라이팅 좀 그만하고 방역 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어요 7월 초에는 사라진다 하는데 이정도로 많으면 걍 무한으로 기어나오는거 아닌가요? 걍 2주 뒤면 안나올거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 좀 하지마세요… 수가 적당해야 7월 초에 좀 사라지는거지 방역도 제대로 안하고 개체 수 불어나는대로 냅두면서 어떻게 2주만에 사라진다는 건가요? 지금 벌써 2주가 넘었는데 줄어들기는 커녕 불어나고 있어요…얘네 없었을 때도 잘만 살았는데 뭔 익충이랍시고 방역도 제대로 안하나요? 얘네 생기고 걍 냅두기에는 일상생활에 지장 갈 정도로 너무 불편하고 밖에 돌아댕길 수도 없어요 전 곤충 그렇게 무서워하는 편도 아닌데 곤충공포증 심한 사람들은 더 스트레스 받을테죠 방역에서 손 놓고 그냥 가만히 냅두면 작년보다 올해가 더 심해진것처럼 매년 불어날겁니다 걍 익충라이팅 적당히 하고 방역 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네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일단 저는 민원 넣긴 했네요 대처 방법 이랍시고 돌아다니는 것들 다 해봤는데 무쓸모였으니 그런 답변은 안다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