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일어났는데 대충 이정도 기억나요 뭔 꿈인가요어떤 유람선? 크류즈?를타고 한시간정도 투어도는거였는데사람이 진짜 엄청많았고 배가 엄청나게 큼 사람이 개미처럼 보일만큼 컸다 파도가 엄청 치는 바다로 들어가는데 천장이 뚫려있어서 파도가 배 안으로 조금씩 들어옴 숨 못쉴정도는 아님가족과 함께 탐 거기가 해외였는데 동생은 먼저 한국 갔대서 엄빠랑 나랑 셋이 탐배가 진짜 엄천 컸는데 누가 결혼식 하는것처럼 웨딩드레스랑 턱시도 입고 있었고 난 엄마한테 계속 사진 찍어달라햇는데 기분이 안좋아보였음 계속 나랑 멀어짐 그래서 아빠한텓 찍어달라햇는데 아빠도 기분이 안좋음 그래서 걍 사이드 벤치에 앉어있었는데 아빠거 만원씩 돈을 계속 줌 자꾸 시골집 가면 용돈 주시돈 외할어버지처럼 계속 돈을 가지러고 줌 난 계속 거절하다 받음 그 때 든 샹각이 엄마아빠한테 잘해줘여겟다라고 생각이 바로 듬 그래서 엄빠한테 해외여행 보내주려 한다고 말하니까 신남 근데 엄마가 중국? 이랴서 중국은 위험해서 안댄다 내가 그때 폰으로 무슨 국가별 위험도 같은걸 보고 있었는데 중국은 위험하다 함 아빠도 중국은 인신매매땜에 안된더 함 여기까지 기억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