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자에게 2300만원을 4월4일에 차용하였습니다 매일2% 이자를 약속하고 선이자 203만원을입금하였습니다그러나 약속한 차용날짜에 돈을갚지않았다고5월초에 사기사건으로 고소를당했습니다채권자가 2300만원 중 저에게1300만원을빌려주고 제계좌를통해서다른지인에게 1000만원을 빌려주라고하여 빌려주었습니다 근데 약속한 차용날짜에 돈을갚지않자 갖은 협박과압박에 못이겨 지인이 실종이 되었고결국 채무자는 저와 또 다른분을 연대보증인으로세워차용하게했는데 약속이 지켜지지않자 저와 연대보증인을 사기로 고소했습니다근데연대보증인은 군인공무원이라 직보기간인데지금 군인경찰쪽에 대기하고있습니다그분이 지금 잘못했다하는부분은 연대보증서준것과제가 통신사 채무때문에 대신 핸드폰을개통해서쓰라고준것과 제가 통장압류당해 통장을못쓰자핸드폰안에 모바일통장을 잠시빌려준것인데문제가 클까요?처음 돈을 갚기로한날 지1000만원을 빌려가 지인이협박과 압박으로실종되어 자살했다는사실이 밝혀졌습니다결국은 제가 통장에 2300만원 전액을 받았다는이유로 지급명령과 사기고소를당했고사망을했던말던 돈받는 일에만 혈안이 되어있는데군인공무원이라 일반사기사건고다 복잡하게 조사해서그분이 유리하게 풀려날수있는방법이있을까요?군대에서는 혐의없이 되어야합니다 관련태그: 사기/공갈, 형사일반/기타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