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엔진 오일 직접 사서 공임나라에서 교환하려고 가격 알아봤는데 온오프라인 가격차가 왜 이렇게 많이 나는거죠? 오픈 마켓에서 알아보니까 오일,에어필터,오일필터해서 3만5천원인데 공식 부품대리점에 문의해보니까 무려 9만5천원입니다..거의 3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데 원래 이런건가요?아무거나 사도 상관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가격 차이 원인: 오픈 마켓은 비순정/애프터마켓 부품과 경쟁적 할인으로 저렴(3.5만 원), 대리점은 순정 부품과 유통 마진으로 비쌈(9.5만 원, 공임 포함 추정). 3배 차이는 정상 범위에 속하네요~

아무거나 괜찮은지? : 아무거나는 위험해요. 신뢰 브랜드(킥스, 보쉬, 만필터) 선택 권장합니다

추천: 오픈 마켓에서 중급 오일+필터 세트(3.5~4만 원) 구매 후 공임나라에서 교환(총 5~6.5만 원). 비용 절감과 품질 균형 맞출수 있어요